망가진 브랜드를 다시 회생가능할까?
브랜드는 한번 무너지면 회생이 어렵다
소비자들은 외면하며
매출은 감소한다
비록 나 홀로 사장님이 혼자서 운영하는 매장도 동일하다
그러면 왜? 이미지 손상으로 더 이상 아무도 찾지 않을까요?
그것은 보편타당성을 외면해서 그렇습니다
적정한 가격
보장된 맛
안전한 내구성
제품 사용에 맞는 성능...
'OOOO갈비'에 방문하여 실망을 무척 한 경험이 있다
그래서 두 번 다시는 방문하지 않는다
그런데 아직도 장사하고 있다. 본사에서는
그리고, 광고도 한다
확 바뀌었다고 ...
그렇지만 나는 별로 가고 싶지 않다
물론 갈비를 좋아하고
동네에 여러 개의 갈빗집이 있기 때문이다
한번 신뢰를 잃은 브랜드가 다시 정상적인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이 빠를지
아니면 신규 브랜드로 런칭하는 것이 빠를지 궁금하기도 하다
말뿐인 안내페이지
허울 좋은 상품 페이지가 아니어여 합니다
신뢰를 잃지 않고 소비자에게 다가서는 방법이 어떠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