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광고를 해도 소비자는 좋은 제품인지 알 수가 없다 - 키워드 광고다

상품광고를 해도 소비자는 좋은 제품인지 알 수가 없다 

브랜드 제품이라고 하면
인지도도 쌓이고 제품 소비자의 반응도 좋아서
입소문과 여러 후기가 있는 제품
그리고 이미지 또한 좋은 제품 ...

 

입소문마케팅.gif

 

신생업체가
신제품이
브랜드 파워를 가지고 싶은 것은 욕심이다
조금만 하면 나의 제품도 브랜드가 될 것이고
브랜드가 되면 대박이 날 것 같은 상상의 나래를 펴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대박은 아니어도 충성고객이라도 있었으면 하는데
이것 또한 제품을 사용해 보고 제품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고객이 재구매한다.

그럼, 첫 구매를 소비자는 어떤 기준으로 할까?
좋은 제품인지 좋은 서비스인지를 검색하고
또는 제품이 내가 찾는 제품인지를 설명을 읽어본다

 

첫 구매자에게 신뢰를 주는 조건과
첫 구매자가 상품에 대한 정확한 인지를 할 수 있게
첫 구매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과
첫 구매자가 비용을 지불하고 만족할 수 있는지
판매자가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확인해 봐야 합니다

 

첫 구매자가 만족한다면
충성고객도 생기며, 입소문 마케팅의 소비자 영업맨을 한 명 뽑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 명의 힘은 적을지 모르지만 10명 100명이 되는 순간


당신의 고객 응대 시스템을 재정비하셔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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