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는 맛집을 가리지 않는다 - 광고 방향

호불호는 맛집을 가리지 않는다

어느 맛집도
어느 좋은 제품도

선택하는 소비자의 다양성을 100% 만족시키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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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모든 소비자를 다 만족시키겠다는 목표 가질 필요성에는 동의 한다
그렇지만
현실은 그렇지만은 않다

중식점에서 김치를 찾고
빈대떡이 어울리는 곳에 소주를 판매하고
설렁탕 전문점에서 어린이 돈가스를 판매하며 ...

 


판매하고 있는 아이템이 대중성이 높다고 해도
놓치는 고객이 많으면 많을수록 사업이 힘들어지죠

집중과 다양성 선택에서 어느 쪽으로 가시겠습니까?

 

 

잘 모르면서 왜? 장사가 안되지가 아니면요
어느 방향이든 여러분에 필요한 방향을 확실하게 잡고
광고의 방향성을 잘 잡으신다면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광고 문구에 많은 정보를 넣지 마세요
소비자분들은 혼란스러워합니다
타켓팅의 범위를 좁히신다면
문구와 구성이 심플해집니다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고민 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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